평양 자본주의 백과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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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돋움, 2018. szep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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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중심 평양의 속살을 있는 그대로, 또 파격적으로 보여준다! 김일성종합대학 출신 탈북 기자 주성하가 들려주는 평양의 생생한 이야기 『평양 자본주의 백과전서』. 현재 평양에 거주하는 주요 인사들과 긴밀하게 연락했고, 최근까지 평양에 살다 온 탈북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은 저자가 현지인들이 말하는 평양을 글로 옮긴 것으로, 남쪽에 와서도 계속 북한을 취재해온 저자의 지식과 경험이 함께 만든 책이다. 북한, 특히 평양은 지금 시장경제로 급격히 진화하고 있다. 거리만 달라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사고방식도 크게 변했고, 경제 활동 방식도 바뀌고 있는데 저자는 양에서 꿈틀대는 엄청난 욕망이 어떤 배경과 힘으로 무엇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알아야 북한의 앞날도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돈주(신흥 자본가)들의 호화 일상부터 랭천동 빈민층의 어두운 삶까지, 평양 시민이 애용하는 치맥 배달 서비스부터 통일 시대 창업 아이템까지, 세세하게는 지금 핫한 음식점의 위치와 맥주 한 병 값까지 상상을 초월한 북한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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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zerzőről (2018)

저자 주성하 기자 주성하의 글은 ‘양날의 검’이다. 남과 북의 권력을, 좌와 우를 모두 벤다. 기자 16년 동안 한국에서는 지면과 인터넷으로, 북한에는 전파(電波)로 인권과 진정한 민주주의를 설파했다. 그는 한쪽의 이념에 경도되는 걸 끔찍이 싫어한다. 남북의 극우와 극좌에게 신랄한 촌철을 날리고, 그들의 돌팔매를 꿋꿋하게 버텨낸다. 동시에 그의 글에는 따뜻함이 배어 있다. 인도적 대북 지원을 찬성하며, 개성공단 폐쇄를 적극 반대했다.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는 두 아들과 함께 그의 글을 읽으며 눈물 흘렸고, 한국행을 결심하는 데 큰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반도의 평화를 열망하며, 작금의 남북, 북미 대화 국면을 환영한다. 요즘 그의 관심사는 탈북 대학생들이 통일 시대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후원자 그룹을 만드는 것이다. 평양 김일성대학을 나와 세 번 탈북을 시도했다. 그 과정에서 북송되어 6개 수감 시설을 옮겨 다니며 북한의 극악한 인권 유린을 생생하게 경험하기도 했다. 2002년 마침내 한국에 입국해 무역회사, 주간지 등을 거쳐 2003년 동아일보 공채에 합격한 뒤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 기자를 지내왔다. 오늘은 남한에서, 통일이 되면 북한에서 평가받겠다는 자세로 글을 쓰고 있다.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 《김정은의 북한 어디로 가나》 등 10여 권의 책을 썼다. ※ 주요 경력 · 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영문과 졸업 · 연세대 행정대학원 국제관계안보학과 정치학 석사 · 동아일보 기자. 고정 칼럼 ‘서울과 평양 사이’ 연재 ·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 남북하나재단 자문위원 겸 재단 잡지 《동포사랑》 편집위원 · 블로그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 운영, 누계 8,500만 명 방문 · 자유아시아방송, KBS 한민족방송 등 대북방송 진행 · 제1회 삼성언론상 전문기자상 · 제2회 한국인권보도상 · 제3회 한국기자상 조계창 국제보도상 부문 · 제5회 노근리평화상 · 제6회 서재필언론문화상 · 258회 이달의기자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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